[포토] 미도(MIDO), 앰버서더 김수현과 오션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런칭 이벤트 개최

2022-09-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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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수현과 프란츠 린더 미도 CEO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솔빛섬 무드 서울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 '오션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론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은 항해를 꿈꾸는 이들에게 완벽한 해양의 DNA 를 제공하며 플랜지의 레드 컬러로 활력을 더하는 벨벳 쉐이드는 반짝이는 블루 하이테크 세라믹 베젤과 멋진 대조를 이룬다.

손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스틸 브레이슬릿을 장착한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은 나토 스타일 패브릭 스트랩에 블루, 레드 및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교차되어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강력하고 정확한 칼리버 80은 이 새로운 오션 스타에 최대 80 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실용적인 GMT 기능을 제공하며 최대 20 바(200 미터/660 피트)의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매력적인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망을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우아하고 스포티하게 구현하기 위해 파란 바탕에 빨강, 흰색의 스트라이프 조합이 돋보이는 패브릭 스트랩을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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