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세현, 웹드라마 '서이추'로 연기 데뷔

2022-09-15 16:42
  • 글자크기 설정

DKZ 세현[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그룹 DKZ의 세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DKZ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15일 "세현이 굿네이버스 공익 웹드라마 '서이추(서로 이웃 추가)'의 주인공 은겸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말했다.

'서이추'는 굿네이버스 대학생 공모전에 참여하며 나눔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힐링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세현은 캠퍼스 내 아웃사이더 '린'을 사랑하는 인사이더 '은겸' 역을 맡았다.

총 3편으로 제작된 '서이추'는 '해브 어 굿네이버스(Have a Good Neighbors)' 캠페인을 진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제작한 웹드라마다. 오는 10월 초부터 굿네이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

세현의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벌써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세현이 소속된 DKZ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활동으로 두터운 글로벌 팬덤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