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15일 "세현이 굿네이버스 공익 웹드라마 '서이추(서로 이웃 추가)'의 주인공 은겸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말했다.
'서이추'는 굿네이버스 대학생 공모전에 참여하며 나눔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힐링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세현은 캠퍼스 내 아웃사이더 '린'을 사랑하는 인사이더 '은겸' 역을 맡았다.
총 3편으로 제작된 '서이추'는 '해브 어 굿네이버스(Have a Good Neighbors)' 캠페인을 진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제작한 웹드라마다. 오는 10월 초부터 굿네이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
한편 세현이 소속된 DKZ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활동으로 두터운 글로벌 팬덤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