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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에셋생명]](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9/13/20220913095450328247.jpg)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온라인 항문·폴립(용종) 수술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질’로 통칭되는 직장 및 항문 질환 수술에 더해 건강검진에서 발견되는 양성종양 및 폴립 수술까지 보장한다. 또한 직장 및 항문 질환 수술 시 20만원(최초 1회)을 지급하며, 양성종양 및 폴립 수술에 대해서는 10만원(연간 1회)을 보장한다.
김남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혁신부문대표는 “장시간 앉아 근무하고, 서구식 식생활에 익숙한 현대 직장인들에게 항문질환과 양성종양 질환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저렴한 보험료를 1번만 납입하면 최대 5년간 보장이 가능한 구조로, 건강검진 전 미리 준비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