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주연 '성기훈'역을 연기한 이정재(왼쪽)가 임세령 씨와 함께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재는 에미상 남우주연상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관련기사故 김새론 사망소식에 나종호 교수 "우리 사회, 거대한 오징어게임 같아"이정재 "한동훈과 친분? 동창이라 밥 한 번 먹은 것"(인터뷰) #오징어게임 #이정재 #임세령 좋아요2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