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용광로)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다. 포스코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로 가동을 중단한 포항제철소 4고로를 이날 재가동했다. 관련기사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전환배치 90여명 신청 포항시,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이차전지 인재 양성 본격화 #포항 #제철소 #포스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