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9552명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가 9552명 늘어 누적 470만625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6289명 대비 3263명 많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25개 자치구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임시선별검사소를 1개소 이상 정상 운영하도록 했다. 관련기사백신 4번이나 맞았는데···독감주사 맞아도 되나요?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회복한 프랑스 관광시장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