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일대에서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관련기사포항시,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발기인 총회 및 창립 이사회 개최포항시, 신 동해안 시대 문화 중심 '포항시립박물관' 건립 박차 #포항 #힌남노 #추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