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난 경북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8일 경찰, 소방 등이 1차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관련기사박완수 도지사, 태풍 대비 철저한 안전대책 강조태풍 개미, 현재 위치와 이동경로는? #포항 #힌남노 #태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