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애플] 카이안 드랜스 애플 마케팅 부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14와 아이폰14 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14 시리즈와 애플워치, 에어팟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관련기사"인도네시아, 애플 1조5000억 투자 약속에 아이폰 16 판매금지 해제"LG유플러스, AI비서 '익시오' 출시 후 아이폰 판매량 증가세 #아이폰 #애플 #아이폰1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