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속보] 윤석열 대통령이 7일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인 경북 포항과 경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