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인해 추석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최대 50% 할인된 살 맛나는 가격으로 명절 성수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나로마트는 추석을 사흘 앞둔 지금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시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9일(금)까지 사과, 배, 깐마늘, 냉동갈비, 갈비양념, 고추장 등을 최대 50% 할인된 살 맛나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기 위해 고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 모습. 관련기사동대구농협, ㈜메디풀과 '친환경 농자재보급' 업무협약 체결경기신용보증재단-NH농협은행, '150억 특별출연' 금융지원 강화로 위기극복 박차 #농협 #하나로마트 #농협유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