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간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에서 80대 부부가 침수된 집을 바라보며 넋을 놓고 있다.관련기사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전환배치 90여명 신청 포항시,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이차전지 인재 양성 본격화 #힌남노 #태풍 #포항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