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5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 번영로변의 대형 세움 간판(입간판)이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하고 있다. 관련기사尹 "제주도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사업에 2026년까지 560억 투입"힌남노 위기극복 영화화…포스코 '데드라인' 11월 극장·티빙서 개봉 #힌남노 #태풍 #제주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