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자사 반려견 영양제 브랜드 ‘견옥고’를 모티브로 한 곽수연 작가 작품을 NFT(대체불가능토큰)로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발행하는 디지털 자산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견옥고 NFT는 광동제약이 새롭게 추진하는 ‘KDⅹX 프로젝트’ 첫 번째 사업으로 기획됐다. ‘KD’는 ‘광동’을, ‘X’는 ‘모든 것’을 의미하며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표현한다.
이번에 ‘멍멍작가’로 유명한 한국화가 곽수연이 사랑스러운 반려견 모습을 현대적 느낌의 한국화로 제작하고 광동제약이 이를 NFT로 발행한다.
광동제약은 “이번에 발행한 NFT 판매 수익 전부와 일정 금액을 더해 동물보호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온라인몰 등 디지털 사업영역에 NFT 기술을 접목해 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견옥고 NFT는 광동제약이 새롭게 추진하는 ‘KDⅹX 프로젝트’ 첫 번째 사업으로 기획됐다. ‘KD’는 ‘광동’을, ‘X’는 ‘모든 것’을 의미하며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표현한다.
이번에 ‘멍멍작가’로 유명한 한국화가 곽수연이 사랑스러운 반려견 모습을 현대적 느낌의 한국화로 제작하고 광동제약이 이를 NFT로 발행한다.
광동제약은 “이번에 발행한 NFT 판매 수익 전부와 일정 금액을 더해 동물보호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온라인몰 등 디지털 사업영역에 NFT 기술을 접목해 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