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원숭이두창 관련주인 미코바이오메드 주가가 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코바이오메드는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0원 (2.02%) 오른 8100원에 거래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일 오후 원숭이두창 의사환자가 신고돼 유전자 검사결과 최종 양성임을 확인하였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확진자는 유럽 방문 후 지난달 18일 입국한 내국인으로, 같은달 28일 발열, 두통, 어지러움을 시작으로 이틀 뒤인 30일 국소 통증이 있어 서울의 한 병원을 방문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지난 1일 본인이 직접 보건소로 문의해 인지됐고, 이후 서울시 역학조사관이 의사환자로 분류해 유전자검사한 결과 양성임이 확인됐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