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4일 제주도 서귀포 해안에 파도가 치고 있다. 기상청은 4일부터 6일까지 제주에 100∼600㎜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관련기사경기도-제주도, 남북교류 협력 '머리 맞대'…워크숍 공동 개최전국 흐리고 제주도 비...아침 최저 -3도 #힌남노 #태풍 #제주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