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 북상과 함께 많은 비가 예보되자 3일 오전 강원 강릉시 남대천 둔치의 농산물 새벽시장이 미리 추석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관련기사설 선물 3만~5만원대 선호…차례용보다 가정 소비용 농산물 구매↑기재차관 "농산물 할인지원·할당관세 등 체감물가 안정 방안 즉시 시행" #태풍 #힌남노 #농산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