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 북상과 함께 많은 비가 예보되자 3일 오전 강원 강릉시 남대천 둔치의 농산물 새벽시장이 미리 추석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관련기사2월 생산자물가 보합…농산물 오르고 공산품 내리고송미령 "美 농산물 수입 우려는 기우…홈플러스 사태, 농민 피해 없을 것" #태풍 #힌남노 #농산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