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쎄를라잇브루잉]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대표 전동근)이 2일 서울 마포구 롯데호텔 L7홍대에서 ‘라스트 서머 풀파티’에 앞서 모델들과 자사 브랜드 맥주 '고길동 에일'을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경쟁제한 규제 걷어내자 수제맥주 제조사 2배↑…면세점 술 가격 인상 빈도↓김해시, 진영 단감활용 수제맥주 4종 개발 #수제맥주 #더쎄를라잇브루잉 #고길동 에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