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쎄를라잇브루잉]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대표 전동근)이 2일 서울 마포구 롯데호텔 L7홍대에서 ‘라스트 서머 풀파티’에 앞서 모델들과 자사 브랜드 맥주 ‘고길동에일’을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핸드앤몰트, 지역 특산물 원료로 수제맥주…'진저 063' 출시군산시, 군산맥아로 만든 수제맥주, 도시 브랜드로 #수제맥주 #더쎄를라잇브루잉 #고길동맥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