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울산시 북구 정자항에서 어민들이 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관련기사박완수 도지사, 태풍 대비 철저한 안전대책 강조합참 "북한군 20~30여명 군사분계선 또 침범…경고사격에 북상" 外 #태풍 #힘난노 #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