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 명절 급증 우편물 소통 현장점검…사고예방 당부

2022-09-02 14:38
  • 글자크기 설정

의정부집중국 찾아 직원노고 격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앞줄 왼쪽)이 의정부우편집중국에서 소포우편물 소통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가운데 급증한 소포우편물 소통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사고 방지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일 우정사업본부는 손승현 본부장이 이날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8월 29일~9월 14일) 증가한 소포우편물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손 본부장은 현장 점검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소포실과 우편물 구분 작업장 등 구역별 방역 활동 상황을 둘러보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증가한 명절 소포 물량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이 의정부우편집중국 구역별 방역 활동 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