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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긴급 간담회는 최근 발생한 보육원 출신 청년들이 극단적 환경에 내몰리는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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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를 위해 보육원을 퇴소한 보호종료 청년 장윤수씨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관련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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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매년 2000여 명의 보호종료 청년들이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을 받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경제, 주거, 취업, 심리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