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년 만에 붙잡힌 대전 국민은행 권총 강도살인 피의자 이정학(51)이 포승줄에 묶인 채 2일 오전 대전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대전 서구 하이엔드 주거시설 '그랑 르피에드' 눈길광주 '빛고을사랑나눔 김장대전' 김치 판매 대박 #대전 #은행강도 #이정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