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예방한 이재명 (서울=연합뉴스) 검찰이 이른바 '백현동 의혹'과 관련해 고발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1일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제시한 출석일은 오는 6일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경쟁했던 대선후보이자 제1 야당 대표에 대한 정치 보복, 야당을 와해하려는 정치 탄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물러설 수 없다"고 반발했다. 관련기사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불복…항소장 제출이재명·김동연, 호떡 나눠 먹고 "尹정부 경제 정책 역주행" #검찰 #이재명 #이재명 소환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