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 위문품 전달 [사진=전주시의회]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1일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기동 의장을 비롯한 의회 사무국 소속 직원들은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기동 의장은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명절을 맞아 주위를 둘러보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전북 지방의원들의 '자질 논란', 제12대에도 여전민선8기 전북 시·군의회의장協 출범 #이기동 #전주시의회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