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추석을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우정사업본부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소포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명절 약 1,917만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 오는 14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3만여 명의 인력과 830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관련기사성수동서 우체국 팝업스토어 열린다지난 추석 北 주민 1명 귀순…서해로 목선 타고 들어와 #추석 #소포 #우체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