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2에 참가한 삼성전자의 단독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외관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한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강조하는 '스마트싱스 라이프를 경험하라(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앞서 단독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외관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한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강조하는 '스마트싱스 라이프를 경험하라(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
시티 큐브 베를린은 총 3층에 해당하는 건물로 2014년부터 삼성전자가 건물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해 각종 전시는 물론 거래선 미팅, 내부 회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