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기아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기아 360에서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기아 레이'는 지난 2017년 출시된 모델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되는 상품성 개선(부분변경) 모델이다.관련기사기아 美 최고운영책임자, 트럼프 관세 대응해 "미국서 가능한 많이 생산"기아, 첫 전기 세단 'EV4' 계약 11일 시작 #기아 #더 뉴 기아 레이 #신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