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현장·소통' 중시한 韓총리···尹정부 경제·안보 총사령관 '합격점' #백악관 #한미일 #안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