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 '사랑의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한가위를 맞아 한부모 결식아동,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교육 복지 대상자 등 취약계층과 함께 명절의 기쁨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한가위 선물 세트’ 전달하고 앞으로도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마음을 나누는 등의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연 최고 5.0% 금리백희순 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장 "농협 주인은 농업인"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농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