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관 대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중국을 읽다'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관련기사주중대사 '공백' 우려 속 대중외교 '차질' 빚나탄핵 정국 속 부임하는 中대사..習 방한 등 과제 산적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관 #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