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최 시장은 "성평등은 멀리 있지 않다. 작은 실천에서 시작해 차별없이 존중 받는 성평등한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실천의지를 내비쳤다.
최 시장은 최근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모두 참석한 간부회의에서 성평등한 공직 문화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의지를 표명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안양시]
인증 사진은 오는 양성평등주간에 직원과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청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 전시 후에는 간부공무원이 가까이에서 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집무실에 비치된다.

[사진=안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