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 DB] 8월 마지막주 토요일(2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3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 안팎으로 더위가 한풀 꺽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한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2.0m로 예측된다.관련기사비 그치고 쌀쌀...'아침 최저 9도' 기온 '뚝' 건조한 날씨·강풍에 역대 최악 피해…"산불 영향 구역, 파악조차 불가" #기온 #날씨 #미세먼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우 hongscoop@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