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비엔씨 주가가 상승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비엔씨는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0원 (4.35%) 오른 1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비엔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다. 코로나19 감염이 탈모 위험을 4배 가량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관련기사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네이버, 주가 부양에 4000억원 쏟는다…자사주 매입·소각하기로 지난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 대학의 응용보건연구소 샤밀 하룬(Shamil Haroon) 교수팀이 영국인 240만 명의 건강기록(2020년 1월∼2021년 4월)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연구팀이 코로나19에 감염된 48만6149명과 그렇지 않은 190만 명의 증상을 비교한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는 감염되지 않은 사람보다 탈모 위험이 4배 높았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