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인상 등을 설명하고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연 2.25%에서 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관련기사IMF 총재 "중국, 수출 아닌 소비 주도 성장으로 전환해야...최근 부양책 올바른 방향"이창용, 한중일 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경제현안 논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