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암ㆍ희귀병 투병과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복지서비스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빈소에 시민들이 찾아와 조문하고 있다.관련기사수원시 대표단, 베트남 하이즈엉성 방문…협력 확대 논의 "하늘이의 꿈은 장원영"…빈소에 놓인 아이브 화환 #수원 #세 모녀 #빈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