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암ㆍ희귀병 투병과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복지서비스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빈소에 시민들이 찾아와 조문하고 있다.관련기사경기도, 수원 초등학생 전시윤 군에게 경기도지사 표창 수여故 김새론, 빈소는 서울아산병원…19일 발인 #수원 #세 모녀 #빈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