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2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겸 공동보고서 제출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8일) 7.1274위안...가치 0.08% 하락IMF 총재 "중국, 수출 아닌 소비 주도 성장으로 전환해야...최근 부양책 올바른 방향" #박진 #싱하이밍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