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레이스] 21일 강원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 조항우(한국아트라스BX)의 레이싱 머신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관련기사넥센타이어, 오네 슈퍼레이스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수성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이번 주말 용인서 개최 #슈퍼레이스 #인제 #조항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