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조선 3사 CEO 간담회에 앞서 대표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이 장관,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관련기사산업통상자원부속 끓는 철강...조선·해운업은 희희낙락 #조선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