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정부의 초대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된 이원석 대검 차장검사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데이브레이크 이원석, 3년 전 비연예인 아내와 이혼'고발 사주' 손준성 차장검사…공수처, 징역 5년 구형 #이원석 #검찰총장 #차장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