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등 비대위원들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당 상황에 대해 사과 인사하고 있다.관련기사정당지지율 전주와 동일…국민의힘 36%·민주 40%국민의힘 내부서도 "기각 어렵다"…"尹 절연 안 하면 망한다" 우려 #국민의힘 #지도부 #주호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