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내 유업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서울우유가 낙농가에 30억 원의 지원급을 지급한다고 결정하면서 사실상 원유 구매가 인상이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관련기사1000원 이하 제품 매출 27% 오른 CU, 990원 우유 출시올해 우유 원윳값 4년만에 '동결'...밀크플레이션 우려 해소 #우유 #서울우유 #우윳값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