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시의회] 김호 상주시의회 의원은 제214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백두대간 백화산내 금돌성 힐링코스를 조성해 줄 것을 제안했다. 현재 조성중인 백화산 에코힐링 체험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금돌성 6km의 성곽옆에 2~3m 너비의 걷기코스 개발로 시너지 효과를 얻고 도지정 지방문화재자료 제131호로 지정된 금돌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호 의원은 “금돌성 힐링코스 개발로 역사적 사실도 알리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와 백화산 호국의 길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로 상주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상주시 '공설추모공원 부지 공개모집'상주ㆍ영천ㆍ의성ㆍ칠곡, 대구 군부대 유치 건의서 공동 제출 #금돌성 #상주 #자유발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