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 주거안정 실현 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가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5년간 전국에서 22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안전진단규제 완화,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 그동안 도심 주택공급을 막는 '대못'으로 작용한 정비사업 규제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관련기사원희룡 "한동훈, '채상병 특검법' 지금이라도 포기해야"원희룡 측, '韓 과반 지지율' 여론조사 보도에 "당심 교란 시도" #원희룡 #국토부장관 #주택공급계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