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업 변호사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을 청구하면서 세 가지 이유를 들어 비판했다.
강 변호사는 16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이준석은 실정법을 위반했다"며 "당 대표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부끄러운 짓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첫째로 (이준석은) 당시 새누리당 비대위원이라는 권력을 이용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팔아 술접대와 룸접대를 받았다"며 "그 후 대한민국 서열 7위 당 대표 지위에서 차기 비서실장 격인 정무실장을 시켜 증거인멸교사를 저질렀다"고 했다.
강 변호사는 이어 "안철수를 '병신'이라고 말하거나, 안핵관이라는 말을 만들어 손학규를 내쫓고, 황교안 대표를 저격하기 위해 황핵관이라는 말을 만들고, 윤핵관이라는 말을 만들어 윤석열 대통령을 폄훼했다"며 "실정법을 위반한 범죄자일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0점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셋째로 당대표가 된 이후 내부총질만 했으며 여당 대표로서의 역할을 전혀 하지 않았다"라며 "상대 당에 관대하고 자기 당에는 분탕질을 하는 당 대표는 전 세계 역사상 없었다"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또 "판사가 이상적이고 정의롭다면 이준석의 가처분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못 박았다.
한편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 황정수 부장판사는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상대로 한 이 대표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하고 17일 오후 3시 심문한다.
강 변호사는 16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이준석은 실정법을 위반했다"며 "당 대표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부끄러운 짓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첫째로 (이준석은) 당시 새누리당 비대위원이라는 권력을 이용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팔아 술접대와 룸접대를 받았다"며 "그 후 대한민국 서열 7위 당 대표 지위에서 차기 비서실장 격인 정무실장을 시켜 증거인멸교사를 저질렀다"고 했다.
강 변호사는 이어 "안철수를 '병신'이라고 말하거나, 안핵관이라는 말을 만들어 손학규를 내쫓고, 황교안 대표를 저격하기 위해 황핵관이라는 말을 만들고, 윤핵관이라는 말을 만들어 윤석열 대통령을 폄훼했다"며 "실정법을 위반한 범죄자일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0점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판사가 이상적이고 정의롭다면 이준석의 가처분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못 박았다.
한편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 황정수 부장판사는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상대로 한 이 대표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하고 17일 오후 3시 심문한다.
이준색이는 지구상에 없던 별종 당대표였다
선거를 며칠 앞두고 목표로 울산으로 나르샤 해서
급기야 후보가 도망다니는 당대표를 찾아가서 포용하는 해괴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국민의당과의 합당을 방해하기 위해 온갖 술수를 동원했다
---- 합당이 없어도 선거에 이길 수 있다는 등
이 자 때문에 국민 70%이상이 그토록 바라던 정권교체를 못할 수도 있었다
손핵관을 만들어 손학규를 내쫒고, 황핵관을 만들어 황교안을 내쫒고
급기야 윤핵관을 만들어 현직 대통령에게 온갖 위해를 가하여 지지율 폭락을 유발하였다
애는 뭐하는 애죠 ? 정치인인가요 펜클럽 회장인가요 ? 사기꾼인가요 ?
정체도 모르는애가 왜 자꾸 기사에나오죠 ?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