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NE능률 주가가 상승 중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E능률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0원 (12.57%) 오른 6270원에 거래 중이다. NE능률은 윤석열 대통령 관련주다. 조원씨앤아이가 CBS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2.9%로 나타났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구체적으로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19.2%,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가 13.7%였다. 반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6%로 조사됐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