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8/16/20220816095721320300.jpg)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16일 재단에 따르면, 세미나는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참가 청소년들이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환경 및 사회적가치 역량 강화, 상시적인 사회참여 소통창구 마련, 청소년 전용 휴식 공간 조성, 청소년 교통 복지 강화 등이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 제시됐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8/16/20220816095802289863.jpg)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제안을 청취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재단 정책 방향 설정과 신규사업 발굴 시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