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국전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전약품은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0원 (3.58%) 오른 8390원에 거래 중이다. 국전약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5일(현지시간) 회사 측이 밝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불라 CEO는 이날 성명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4차까지 접종한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매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상태가 좋다"라고 말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