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네이처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이날 오전 11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0원 (2.41%) 오른 2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처셀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전날까지 사용된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3만4884명분으로, 전주(2만1465명)의 1.6배였다. 관련기사주가 부양→ 시장 선진화로 밸류업 확대하는 금융당국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 2주 전 주간 처방량이 1만3722명분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6배로 급증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