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네이처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이날 오전 11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0원 (2.41%) 오른 2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처셀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전날까지 사용된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3만4884명분으로, 전주(2만1465명)의 1.6배였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2주 전 주간 처방량이 1만3722명분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6배로 급증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