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오전부터 11일 새벽까지 세종시에 쏟아진 폭우로 시내를 관통하는 금강이 물바다로 변해 있다.관련기사"최소 3억 번다"…세종시 아파트 줍줍에 25만명 몰렸다尹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약속...제2집무실, 국민께 더 다가가는 공간" #세종시 #금강 #물바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